언제부터 였을까 이런 내 맘은
是从何时开始的呢 这样的我的心
너의 미소를 보면 가슴이 울어
看见你的微笑 心就会哭泣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봐도
不管再怎么努力 尝试挣脱
거짓말처럼 내 눈엔 너만 보여
如同谎言一般 我的眼里只能看到你
너없이 단 하루도 살수 없을것만 같은데
没有你哪怕只是一天 好像也无法活下去
왜내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거니
为什么走进我的心里却还不出去呢
그 이후론 한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从此再也没有办法忘记你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 속의 니가
好疼 太疼了 在我心中的你
병이라도 난걸까 이런 내 맘은
不会是生病了吧 这样的我的心
가까이 다가서면 가슴이 떨려
靠近的话心就会颤抖
아무 말도 못하고 초라해지는
什么话都说不出口 寒酸的
바보같은 내 모습 들킬까봐
像傻瓜一样怕被察觉的我的模样
이런 느낌 처음이라서
这样的感觉 因为是初次
내 마음 속에만 담아두려다
只想在心里好好收藏
더 이상은 참아낼 수 없어서
再也找不到了
한번 말해볼까 사랑해왔다고
要说一次吗 我一直爱着你
너없이 단 하루도 살수 없을것만 같은데
没有你哪怕只是一天 好像也无法活下去
왜 내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거니
为什么走进我的心里却还不出去呢
그 이후론 한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从此再也没有办法忘记你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 속의 니가
好疼 太疼了 在我心中的你
내게 해준 그 얘기처럼
像是对我说的那句话一样
내 옆의 빈자리는 하나밖에 없으니
我身旁的空位只有一个
그곳에 앉아있던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无法忘记占据过那个位置的你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속의 니가
好疼 太疼了 在我心中的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