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 : 염따
그렇게 땍땍거리면 난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어
배야 아이구
언제가 손을 잡을 때야
어쩌다 저녁
hip hip 사이에 입술 난 kiss
쏟아져 버린 쥬스
베이비 더 세게
살맛 나냐고 난 이제 돈을 줄자로 재는 걸
벤틀리를 쾅 힘이 들면 난 택배를 쌌지
친구들을 불러 휙 타고 날아 전세기를
pop 샴페인 on plain
알리바이는 없어 그냥 사과하지
미안 난 너무 잘 익어버린 사과니
아삭하게 여자들이 한입 하지
너가 예쁘니 아님 내가 나쁘니
Gimme the loot
쟤네들 상상력은 말이야 너의 그 전남친
고추처럼 작아 누가 내 창작력을 감히
따라 해 더 돈 지랄을 하자 지나간
내 가난에 해야 되겠어 복수
쿠반 링크 5000만원짜리 목줄
우리 엄마는 사우나
일진 아줌마들은 질투
내가 바보인 줄 아나 봐
맨날 금이빨을 끼니까
내가 멍청한 줄 아나 봐
진짜 다이아몬드를 사니까
웃는 사진만 올리니까
흉터 없는 줄 아나 봐
웃기려고 벤틀리를 샀지
ㅎㅎ
그렇게 땍땍거리면 난 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어
배야 아이구
언제가 손을 잡을 때야
어쩌다 저녁
hip hip 사이에 입술 난 kiss
쏟아져 버린 쥬스
베이비 더 세게
살맛 나냐고 난 이제 돈을 줄자로 재는 걸
벤틀리를 쾅 힘이 들면 난 택배를 쌌지
친구들을 불러 휙 타고 날아 전세기를
pop 샴페인 on plain
20억이 있다면
Can I kick it
Can I kick it
난 루이비통과 떡을 쳐
샤넬을 불러다가 쓰리썸
어릴 때 공부 안 하길 잘했네
아직은 돈 자랑이 어색해
근데 이걸 어떡하지 나를
진짜야 나는 원빈 이랑
광고비가 똑같아
물어봐 Q 한테
이제는 혼자가 아닌 것 같아
내가 바보인 줄 아나 봐
맨날 금이빨을 끼니까
내가 바보인 줄 아나 봐
진짜 다이아몬드를 사니까
살아 beat
벤틀리를 충동구매 shit
빠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