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不知为何 心变得越大
파랗게 또 멍이 들어
越是会淤青发紫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一度隐藏着的话 一句也说不出
널 좋아 좋아한다
喜欢你 喜欢你呀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也说一次爱我吧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我总是不经意地对你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那样满眼可爱的笑意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内心深处有个声音说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告白吧 告白吧 别后悔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虽然不这样也会迎来雨季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虽然独自这样的我很可笑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真的听不到我脑袋里总是
좋아해 좋아해 말하라고
说喜欢你 喜欢你
이런 날 알까
知道这样的我吗
두근거려도 나 관심없는 척
就算心里忐忑也装作不关心
바보같지만 욕심이지만
虽然傻 虽然贪婪
그냥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那样我的心就能靠近你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不知为何 心变得越大
파랗게 또 멍이 들어
越是会淤青发紫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一度隐藏着的话 一句也说不出
널 좋아 좋아한다
喜欢你 喜欢你呀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也说一次爱我吧
Hey Boy 좋아하는 사람 있니 혹시 있니
Hey Boy 有喜欢的人吗 有吗
정말 그냥 물어보는 것 뿐이야
真的就只是问问而已
나는 좋아하는 사람 있어
我有喜欢的人
진짜 있어
真的有
그게 너라고 말은 못했지만
虽然对你也不能说
이런 날 알까
知道这样的我吗
두근거려도 나 관심없는 척
就算心里忐忑也装作不关心
바보같지만 욕심이지만
虽然傻 虽然贪婪
그냥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那样我的心就能靠近你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不知为何 心变得越大
파랗게 또 멍이 들어
越是会淤青发紫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一度隐藏着的话 一句也说不出
널 좋아 좋아한다
喜欢你 喜欢你呀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也说一次爱我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