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Mad House/박상욱
가슴이 두개면 좋겠어
要是心胸开阔就好了
도저히 난 하나로 안돼
无论如何我都不能成为一体
니가 자꾸만 주르륵 흘러서
你总是簌簌而过
손틈새로 흐려진
手缝里模糊的
추억만 보여
只看到回忆
소리없이 기억들이
无声的回忆
쫓아 오는 밤
紧跟而来的夜
아무 말 없이
一言不发
수없이 울었어
无数次哭了
무작정 비오는
漫无目的地下雨的日子
날 뛰쳐 나가도
就算把我甩出去
씻겨지지않는
洗不掉的
눈물 그게 너야
眼泪就是你啊
널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对你的思念在心中
꼭 숨겨 담아서
藏得严严实实
다른 가슴으로
用别的心
널 모르는 척
装作不认识你
아무일 없는 척
装作没事
도저히 가려지지 않는
完全无法遮挡的
너를 어쩌면 좋은지
怎么就喜欢你
생각이 가득 고여
思绪满满
내 맘으로 삼켜
我的心被吞没
눈물이 찰때면
眼泪盈盈之时
매일 난 젖은 두손으로
我每天用湿漉漉的双手
니 이름을 그렸다
画了你的名字
지우고 다시 써
擦掉再写
흠뻑 취하는
醉透地
날들을 보내고
度过每一天
눈 떠보니 구겨진
睁开眼一看 皱了的
니 사진이 반겨
我高兴地迎接你的照片
소리없이
无声地
기억들이 찾아 오는 밤
记忆降临的夜晚
아무 말 없이
一言不发
수없이 울었어
无数次哭了
무작정 비오는
漫无目的地下雨的
날 뛰쳐 나가도
就算把我甩出去
지워지지않는
无法抹去的
눈물 그게 나야
眼泪就是我啊
널 향한 그리움을
对你的思念
가슴에 꼭 숨겨 담아서
藏在心里
다른 가슴으로
用别的心
널 모르는 척
装作不认识你
아무일 없는척
装作没事
도저히 가려지지 않는
完全无法遮挡的
너를 어쩌면 좋은지
怎么就喜欢你
생각이 가득 고여
思绪满满
내 맘으로 삼켜
我的心被吞没
눈물이 찰때면
眼泪盈盈之时
와르르 무너지는
哗啦哗啦倒塌的
내가 들리니
我听见了吗
얼마나 더 외쳐야해
还要喊多久
몇 번을 더 불러야만해
还要唱几遍
널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对你的思念在心中
꼭 숨겨 담아서
藏得严严实实
널 향한
朝向你的
널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对你的思念在心中
꼭 숨겨 담아서
藏得严严实实
다른 가슴으로 널
用别的心将你
모르는 척 아무일 없는 척
装作不知道 装作什么事都没有
도저히 가려지지 않는
完全无法遮挡的
너를 어쩌면 좋은지
怎么就喜欢你
생각이 가득 고여
思绪满满
내 맘으로 삼켜
我的心被吞没
눈물이 찰때면
眼泪盈盈之时
눈물이 찰때면
眼泪盈盈之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