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위에 서있어 난 microphone
꽉 쥐어 또 건방진 표정
당연 하다는 듯 자연스러 가면 써
많은 인파였던 여고 첫 공연장 이었어
Good enough
무대나 방구석 이던 어디던
내겐 놀이터 부둥켜고 뒤척여도
질리지가 않았지 근데 알잖아 연인들이 때론
쌈박질 하듯 밀고 당겼지
I love mic (그녀의 목을 잡고 spit on her 칵 투)
I love mic (Pop filter I popin)
I love mic (그녀의 목을 잡고 spit on her 칵 투)
I love mic (Play whole night anywhere with ya)
손에 굳은 살이 박힐 때 까지
놓고 싶지 않아 I keep that
짧은 영광 추억에 각인해 놓는 날 내려 놓겠다고
확인해 봐 나 마치 내
아버지의 눈썹처럼 완강히 지껄이던 녀석이 이제와 감히
그때가 되었나 의심하며 스탠드 앞에 또 서있네
낡은 필터 익숙해 그래 이 고린내
I love mic (그녀의 목을 잡고 spit on her 칵 투)
I love mic (Pop filter I popin)
I love mic (그녀의 목을 잡고 spit on her 칵 투)
I love mic (Play whole night anywhere with ya)
퍼지길 여기 저기 내 목소리 피어 나길 바라며 도전이지
십년이 지나고 더 깊이 몰두 하다 보니 여기지 놀이로 시작
한 꿈 커져버려 잃어버린 재미 언제 그랬냐는 듯 본 척 만 척이지
이제 늦었나 싶을 때 놈의 목을 꽉 잡고 머리에 침을 뱉어
자주 따라 부르던 그때의 불같이 타던 감정 Yeah I still a need attention
So, priority love mic more 깊게 박혔지 내 오른손
굳은살 더해 내 목소리 꺼내 오래 전에 느꼈던 감정 이제
Love mic more love more than I am
please accept me for who I am
I feel the same with what Lloyd said
또 고민해 smell this 고린내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