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시절에 가끔 들려오던
我的童年时节 有时听到的
익숙한 멜로디 어디선가 들려와
熟悉的旋律 现在又不知从何处传来
내 지친 하루를 위로하네
安慰我疲惫的一天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게
无忧无虑地生活下去
이렇게도 힘든 일인 줄 몰랐어
没想到竟是如此难的事
아름답기만 한 세상은 그렇게
只有美好的世界
동화 속 이야기로만 남아
仅仅存在于童话故事中
나의 어린 시절에 가끔 들려오던
我的童年时节 有时听到的
익숙한 멜로디 어디선가 들려와
熟悉的旋律 现在又不知从何处传来
내 지친 하루를 위로하네
安慰我疲惫的一天
어제 같은 내 지난날의
仿佛还是昨日的我那旧时光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还未完结的故事
들려오는 그 목소리에
在那潺潺的声音中
어느새 잠에서 깨어나 찾아오네
不知不觉把我从梦境中叫醒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게
无忧无虑地生活下去
이렇게도 힘든 일인 줄 몰랐어
没想到竟是如此难的事
아름답기만 한 세상은 그렇게
只有美好的世界
동화 속 이야기로만 남아
仅仅存在于童话故事中
어제 같은 내 지난날의
仿佛还是昨日的我那旧时光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还未完结的故事
들려오는 그 목소리에
在那潺潺的声音中
어느새 잠에서 깨어나 찾아오네
不知不觉把我从梦境中叫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