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 현진
Composed by : 현진, 김몽이
Arranged by : 김몽이
Original Publisher : JYP Publishing (KOMCA)
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看着散布在夜空中的星星
창문에 빗대어 널 그려봐
在玻璃窗上勾画出你的样子
조그맣던 넌 아마 지금쯤
曾经小小的你
가장 반짝일 거야
现在应该是最亮的那颗星吧
미안하단 말이 너에겐
知道“对不起”这句话
가장 지옥과도 같았던 걸 알면서
对你来说大概就像地狱般煎熬
어쩔 수 없었단 핑계 속에 난
但我仍以无可奈何为借口
마지막마저 웃지 못했어
直到最后一刻都无法以笑容面对你
저 별 저 별에 내 목소리가
那颗星星
닿을 닿을 수 있다면 좋겠어
我的声音如果可以传到那颗星星上就好了
내가 아무리 소릴 질러도
无论我怎么大声呼喊
너는 참 예뻤단 걸 모르는 게
你都不会知道你有多么漂亮
다 알려주고 싶었는데
我本想全部告诉你
네가 보고 웃을 만한 것들
那些能让你欢笑的事物
유독 똑똑했던 너였기에
尤其聪明的你
아픔 다 기억할 거 같아서
好像会记得一切痛苦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
泪流不止
널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란
当初就不该与你相遇
생각한 미친 내가 싫었어
我讨厌自己有这种疯狂的想法
지금이라도 널 안고 싶어 미안해
虽然有些晚了 但我现在好想抱住你 对不起
저 별 저 별에 내 목소리가
那颗星星
닿을 닿을 수 있다면 좋겠어
我的声音如果可以传到那颗星星上就好了
내가 아무리 소릴 질러도
无论我怎么大声呼喊
너는 참 예뻤단 걸 모르는 게
你都不会知道你有多么漂亮
꼬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