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 : 김호중
我的步调又
내 발걸음이 또
在与你保持一致
널 맞춰가네
总是总是 总是介样
자꾸자꾸 자꾸만
变得日渐习以为常
익숙 해져 가는 걸
还是走在你的右侧 会更好一些
네 오른 편에서 걸어가는 게 나아
不知不觉间 自然了起来
어느새 좀 자연스러워
你总是出现在我思绪里
네가 자꾸 생각이 나
每当与你联络之时
연락할 때마다
不知不觉地 不清不楚地
알게 모르게 나도 모르게
微笑总是会浮现出来
자꾸 미소가 막 지어져
这不是一次两次了 你是否也与我一样呢
한두 번이 아냐 너도 나와 같을까
我们到底是什么关系
우린 대체 어떤 사이야
最近总是 最近总是如此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你映入我的眼帘 比起以前 看上去更加美丽
네가 눈에 밟혀 예전보다 예뻐 보여 너
最近总是 最近总是如此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因想起你来 而令我对你的联络翘首以盼
네가 생각나서 연락을 기다리게 만들어
是从最开始吗
첨 부터였을까
陷得愈渐深沉 总是总是总是
깊게 빠져들어 자꾸자꾸자꾸
面露笑容
미소가 지어지는 걸
想要将你满拥入怀
품에 가득 안고
对你窃窃耳语
속삭여 주고 싶어
对你说 我真的很喜欢你
널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你总是出现在我思绪里
네가 자꾸 생각이 나
每当与你联络之时
연락할 때마다
不知不觉地 不清不楚地
알게 모르게 나도 모르게
微笑总是会浮现出来
자꾸 미소가 막 지어져
这不是一次两次了
한두 번이 아냐
我跳动着的心 你是否知晓
뛰는 내 맘 넌 알까
今日 我也在想着你
오늘도 난 너를 생각해
最近总是 最近总是如此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你映入我的眼帘 比起以前 看上去更加美丽
네가 눈에 밟혀 예전보다 예뻐 보여 너
最近总是 最近总是如此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因想起你来 而令我对你的联络翘首以盼
네가 생각나서 연락을 기다리게 만들어
纵使时间流逝 我的心意也不会改变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你知道吗 我愈是注视着你
그거 알아 너 너를 보면 볼수록
就愈加喜欢你
점점 좋아져 너
你总是出现在我思绪里
네가 자꾸 생각이 나
每当与你联络之时
연락할 때마다
不知不觉地 不清不楚地
알게 모르게 나도 모르게
微笑总是会浮现出来
자꾸 미소가 막 지어져
这不是一次两次了
한두 번이 아냐
你是否也与我一样呢
너도 나와 같을까
我们到底是什么关系
우린 대체 어떤 사이야
最近总是 最近总是如此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你映入我的眼帘 比起以前 看上去更加美丽
네가 눈에 밟혀 예전보다 예뻐 보여 너
最近总是 最近总是如此
요즘 자꾸만 요즘 자꾸자꾸만
因想起你来 而令我对你的联络翘首以盼
네가 생각나서 연락을 기다리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