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 : 헤나/양성호
就这样 这一天
이렇게 하루가
又只是转瞬即逝
또 그냥 지나가
我那趋于麻木的心之一角里
무뎌지는 내 마음 한켠에
以希望之名 渐渐盛放的小花
희망으로 피어난 작은 꽃
令那疲惫不堪的我
지쳐있던 날
心怀悸动的那句话
설레이게 하는 말
“此时此刻”
‘지금’
Let it shine on me
我的所有难过悲伤
내 모든 아픔도
都如凌晨的阵雨般 愈渐模糊不清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曾满心悔意的 那全部往昔时日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那时的我 现已不复存在
그때의 난 이제 없어
于我而言 本没有的
내겐 없었던
宛若梦幻的这一瞬间
꿈 같은 이 순간
仿佛确实如此 不管怎么说 我
그런 것 같아 아무래도 난
都没有拿出过勇气
용기가 나질 않았어
若能够做到的话
할 수 있다면
纵使改换我的一切 我都心甘情愿
내 모든걸 다 바꿔도 좋아
Let it shine on me
我的所有难过悲伤
내 모든 아픔도
都如凌晨的阵雨般 愈渐模糊不清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曾满心悔意的 那全部往昔时日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那时的我 现如今
그때의 난 이제
再度 对着我
다시 내게
宛若梦境 向我
꿈같이 내게
寻至的 我的心灵之春
찾아온 내 맘의 봄
又一番不同的明日 现我也不会再有畏惧
또 다른 내일이 이젠 두렵지 않아
令那疲惫不堪的我
지쳐있던 날
心怀悸动的那句话
설레이게 하는 말
Let it shine on me
我的所有难过悲伤
내 모든 아픔도
都如凌晨的阵雨般 愈渐模糊不清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曾满心悔意的 那全部往昔时日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那时的我 现如今
그때의 난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