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SUNSPOT, Whutuf
작곡 : JazzyMoon
편곡 : JazzyMoon
대천의 길바닥과 해변에서의 젊은 피를
서울로 툭 던졌을 때 제대로 새겨진 내 이름
동경은 딱 거기까지 난 그 이상을 바랬고
그냥 갖다 박았네 설명은 내 첫 싱글
**** all the system spot을 막을 수 있을 땐
내 피가 마를때야 아님 지금 나랑 비슷해
When i play the life 목에 내 이름만 더
뱉어 버릇 항상 고통보단 재미를 봐
내 깡따구를 미련한 놈으로 보는
멍청한 놈들은 의심 좀 해줘 혈관 속을
믿는건 오로지 내 몸뚱이와 흐르는 피
자신없음 깝치지마 누가 으른인지
탁상공론의 논리는 결국 허공의 먼지
세상을 움직였던건 생각이 아닌 몸짓
이 피를 가지고 자유롭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지 난 더 큰 곳으로 번지
갖다 박고 봐 더 앞 뒤 없이
판때기를 봐 겁이 없지
주체 못하고 터져버리는 피
파도를 만들어 전부 다 갈아엎지
젊은피 가진 녀석은 right here where u at
젊은피 가진 녀석은 right here where u at
꼰대들에겐 한참 덜마른 피
해서 겁없네 나는 뭘 하든지
그래서 행복해 난 젊다는 일이
얼마나 좋은건지 말은 필요가 없지
꼰대들 입에 달지 시간은 금
행복해 하지 않기에 시간을 쓰면서
**** y'all 난 한창을 사는중이야
해서 없어 넋두리 하는 그날은
시간은 없고 나 좋은 건 많지
주위에 꼰대는 없고 좋은 새끼는 같이 가
positive vibe 없이 좋은걸 할리가
없지 넌 가 나에게 부정이 닿으니까
인생 즐겨 젊은피라 아직
담배 안줄여 행복해야 하니
ye ye 재미있어야하지 매일매일
오늘 내게 안잡힌건 안해 내일도
갖다 박고 봐 더 앞 뒤 없이
상판때기를 봐 겁이 없지
주체 못하고 터져버리는 피
파도를 만들어 전부 다 갈아 엎지
젊은피 가진 녀석은 right here where u at
젊은피 가진 녀석은 right here where u at
묵직하게 spit 또한 리듬 위의 발자국마저
신발 밑창이 찍어내는 그건 바다 위 파도
Represent ma city 그 피 조차도 확실히
못쓴다면 예의가 아냐 so i poppin' it
딴따라 또는 한량이 썬스팟의 전생
철없게 랩하다 걍 뒤지는게 내 선택
그 점쟁이들은 개입 할수없지 절대
I told that 왕십리 어두운 반지하서 매일
갖다 박고 봐 더 앞 뒤 없이
상판때기를 봐 겁이 없지
주체 못하고 터져버리는 피
파도를 만들어 전부 다 갈아 엎지
젊은피 가진 녀석은 right here where u at
젊은피 가진 녀석은 right here where u at
젊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