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선명하지 20 02/16
기억하지 나의 가슴팍에 박힌
유성의 이름을
내 인생에서 잊을수가 없는 그날을
아름다운 눈물과 함께 태웠지
내 마음을 전부 다 Burn it
꿈도 없이 재미로 하던 놈은
새로이 세상 앞에서 눈을 떴네
Ohh 참을 수가 없어 바로 나는 이뤘어
Ohh 어두운 저 하늘이 미워서
가파르디 가파른 이 계단을 달리며
위에다만 내 눈을 뒀어
그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이 행복을
좇는 시낀 안멈추겠다네
뭐 그래 어쨋든간에
결국엔 이뤄낸다는
그 말 하나에
내 인생이 담겨있다네
내 미래의 Primetime에
계속해서 가까워지네
내 놈들아 만나자 그 D Day에
2002년생의 어린아이
미쳐 더 위로 날기를 원하지
더 멀리로 날수있게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
열아홉 논현동 지하에서 땅위로
Broke and kris
And my brothers
바닥 굴렀죠
딴 놈들 몰라도
우리 애들 다 만큼은
누구보다 간절하니 계속 달렸죠
강서에서 강남으로
열정 그거 하나만 갖고
매일 작업을 하러달려갔지
마음에 꿈을 담고
내 위에 계신 그 분
하나만 믿었네
결국엔 이뤄낸다는 그말 하나에
내 인생이 담겨있다네
내 미래의 Primetime에
계속해서 가까워지네
내 놈들아 만나자 그 D Day에
2002년생의 어린아이
미쳐 더 위로 날기를 원하지
더 멀리로 날수있게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
너의 날개를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