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니 지겹네
반복하다보니 피곤해
뭘 원하는걸까 이렇게
평범을 바라지는 않는데
내 등위로 담을게 넘 많은데
잡은 손이 차가워지긴 싫은데
내 소리가 닿길바래 그곳에
아니 전해줘 니 목소리를 내게
잡아줘 내 팔 내가 더 이상 흔들리지않게끔
또 내가 눈물 흘리지않게 please no more cry
No more cry
No more cry
No more cry
ooh let me fly high
돌아갈래 그때로
멀리 온듯해 난 또
돌아 갈래 그때로
변해있겠지 내 맘도
깊은 저 바닷속에서 난 헤엄칠래
아무도 없는곳으로 난 도망갈래
cause we don’t have much time
나야만 하니까
so please don’t let me down
잡아줘 내 팔 내가 더 이상 흔들리지않게끔
또 내가 눈물 흘리지않게 please no more cry
No more cry
No more cry
No more cry
눈앞이 캄캄해도 가야하니 괜한 핑곈 삼지않을게
믿어주는 사람덕에 그래 조금 더 미소를 띄어보일게
내 안에 담은 약속들이 모두 다 이루워진다면
다른 고민 없이 마음껏 웃고 같이 마셔 넘겨
잡은 손은 놓지말고 keep forever go
잡아줘 내 팔 내가 더 이상 흔들리지않게끔
또 내가 눈물 흘리지않게 please no more cry
No more cry
No more cry
No more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