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별을 봤어
看着闪耀的群星
나도 저기 있을 수 있을까
我是否也能置身其中呢
어릴 적 나의 꿈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小时候我的梦想 是当一个优秀的人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었는데
那时连这句话是什么意思都不知道
좋음이란 말이 좋은 거라 믿었던 거야
深信着好的就是好的
남의 말이 나의 삶이라 생각했을 땐
当觉得我的生活就该按别人说的来时
항상 난 눈을 감고 살아왔던 것 같아
仿佛自己一直闭着眼睛活过来一样
밤 하늘 반짝이는 너를 보기 전 까진
直到看到夜空中闪耀的你
반짝이는 너를 봤어
看着闪耀的你
나도 거기 있을 수 있을까?
我能否也呆在那里呢
나 이젠 도망치고 싶어
我现在好想逃走
늘 나를 가둔 작은 꿈에서
从一直禁锢着我的小梦想中
깨지도 깨지지도 않던
从怎样都无法打破
늘 나를 가둔 작은 틀에서
一直囚禁着我的小框架内
난 좋은 사람이고 싶어
我想要当个优秀的人
또 남이 아닌 오직 나에게
不是对别人 只对我
멀지도 가깝지도 않던
不是对不即也不离的别人
그 남이 아닌 오직 나에게
就只对我自己
나 이젠 나를 살고 싶어
我现在想要活出自我
오 내가 만들 나의 숨에서
在我自己创造的人生里
깨지도 깨지지도 않을
在怎样都无法被打败
오 내가 만들 나의 삶에서
我自己创造的生活里
난 좋은 사람이고 싶어
我想要当个优秀的人
또 남이 아닌 오직 나에게
不是对别人 只对我自己
멀지도 가깝지도 않을
不是对不即也不离的别人
그 남이 아닌 오직 나에게
只对我自己
반짝이는 나를 봤어
我看到了闪耀的自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