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사진 속 앳 되었던
照片里成为回忆的
수줍게 꽃 피우던
开出羞涩花朵的
엄마 깨끗했을 여린 손끝에
妈妈那曾白净纤细的指尖
음 세월 지나 어른이 됐죠
时光流逝 长大成人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날
你啊 你啊 你啊 你啊 将我
품 안에 꼬옥 안고서
紧紧拥抱在怀中
잘 되라고 토닥이고
轻轻拍抚 哄慰着我
깊게 패어진 주름 내가 다치게
深深下垂的皱纹 似乎是我
한 것 같아 미안해 미안해
造成的碰伤 对不起 对不起
넘어져 울면
摔到哭泣时 立刻
바로 세워주던 그 손길에
就会立即将我扶起的那双手
채워준 사랑을 잊지 못해
无法忘记手中那满满的爱
그대여 그대여
你啊 你啊
그대여 그대여 잊지 못해
你啊 你啊 无法忘记
다시 그렇게 그렇게
再次那样 那样 哭的疲惫不堪
울다 지쳐 잠이 든 날
沉沉入睡的日子
이제는 더 이상
现在 即使再也
움직일 수 없을 때도 날 oh 날
无法动弹之时 也让我 让我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你啊 你啊 你啊 你啊
그대여 그대여 잊지 못해
你啊 你啊 无法忘记
그대여 그대여
你啊 你啊
그대여 그대여 잊지 못해
你啊 你啊 无法忘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