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论谁 都不能理解我
아무도 나를 이해 못해
绝不是 随便说说而已
아무런 말이 아냐 절대
我也不懂,不 是假装的罢了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
我不知道,不 装不知道罢了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
躺着 坐起来 又躺下
这个那个我统统都不想做(讨厌啊)
누웠다 앉았다가 누워
人们对我到底
아무것도 난 하기 싫어 (싫어)
说了些什么话啊
사람들은 내게
我都只要笑就好了(点点头就好了)
뭐라고 말을 건네
但当我回到家时
난 그저 웃어(그냥 끄덕이면 돼)
我朝向着天花板 喘息
집으로 돌아갈 때
跑啊 跑啊 丝毫不停地跑着
천장을 향한 나의 숨결
无尽退后
停下 休息 却依旧疲惫不堪
뛰고 뛰어도 거침없이 뒤로
躯壳沉重
달리는 건(달리는 건)
无论谁 都不能理解我
쉬고 쉬어도 어김없이
绝不是 随便说说而已
피로해지는 몸
我也不懂,不 是假装的罢了
我不知道,不 装不知道罢了
아무도 나를 이해 못해(못해)
我不知道了 现在也不知道了
아무런 말이 아냐 절대(절대)
我也不懂了 现在我也不懂了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척해)
我不知道了 现在也不知道了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
我也不懂了 现在我也不懂了
没有人 能 懂的了我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说说吧 说了又能怎样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工作也厌烦 玩乐也无趣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这还不算地狱 也差不多了吧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我 已经累倦了
哪 不太对劲了
아무도 날 이해 못 해
我 心里生病了
아무런 말이면 어때
我 心里生病了
일하기 싫어 놀기도 싫어
没有人 能 懂的了我
지옥 아니라면 지옥 같아
说说吧 说了又能怎样
난 이제 지쳤어
工作也厌烦 玩乐也无趣
뭔가 잘못 됐어
这还不算地狱 也差不多了吧
내 맘은 병들어
我 已经累倦了
내 맘은 병들어
哪 不太对劲了
아무도 날 이해 못 해
我 心里生病了
아무런 말이면 어때
我 心里生病了
일하기 싫어 놀기도 싫어
我的心生病了
지옥 아니라면 지옥 같아
我已经不是我了
난 이제 지쳤어
病也早不是病了
뭔가 잘못 됐어
내 맘이 병들어
내 맘이 병들어
내 맘이 병들어
내가 아닌 나를
병이 아닌 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