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줄 모르는

I`m a give to you straight
all the time we`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 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t believe this let me tell you some
하루가 힘이 들어 니가 없이는 지쳐가는데
지울 수 없어서 떠나지 못해서
여기서 울고 있어요
이제는 잊을 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You know my patience getting shorter
난 답답해서 무턱대고 길을 걸어나섰어
목적지도 없는 길을 걸어 계속해서 홀로
이상해 매일 걷던 길이 왠지 낯선 (낯선) 길인 듯해
가도 가도 멀리 봐도 끝은 없어
여기가 어딘지 넌 어디 있는지
이 힘든 기다림은 언제쯤 끝이날지
내가 뭘 그리 잘못 했었는지
tell me cuz i don`t wanna be
the same that i use to be
이제는 잊을 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건가요
(내 곁에 다시 돌아와 준다면야)
다신 함께할 순 없는 건가요
(이 세상 하나뿐인 내 소중한 사랑아)
지난 시간 그리워 사랑했던 너를
(지워지지 않는 그대)
I don`t wanna let you go away
(Don`t wanna let you go)
I don`t wanna let you go away
(I can`t let you go)
정말 잊을 때도 된듯한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된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듯한데
가슴안에 자리잡고 떠날줄 모르는
니가 미워져서 눈물만이 흐르죠
한 번은 생각하긴 하는거니
가끔씩은 그리워져 떠올리니
남은 추억들이 날 놓지 않아서
하루하루 너만을 기다려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m still waitting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