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In 아이
생떼 쓰며 졸라대네
나만 사랑해 달라며
남이사 상처를 받건 말건
언제나 자기뿐이네
이런 못된 맘아
달콤한 말로 애원할 때
언제쯤 철이 들까 했었지
사랑 받을 때도 사랑 받지
못할 때도
네 살 배기 어린애가 돼
너그럽지를 못하네
조금만 소원해도말야
못된 원망의 씨앗들로
가득한 그대는
아직 철이 없어라
달콤한 말로 애원할 때
언제쯤 철이 들까 했었지
사랑 받을 때도 사랑 받지
못할 때도
네 살 배기 어린애가 돼
너그럽지를 못하네
조금만 소원해도말야
못된 원망의 씨앗들로
가득한 그대는
아직 철이 없어라
못된 원망의 씨앗들로
가득한 그대는
아직 철이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