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至今还是漆黑的夜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夜空中闪烁的星辰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偶尔凝望着我的身影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至今还是漆黑的夜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如今那逝去的风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冷飕飕地围绕着我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即使有一天记忆将慢慢浮现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但是所有灰暗的记忆现在就该被遗忘
우리 이젠 지난 얘기
如今我们所经历的故事
불꽃처럼 날리우고
像烟火般消逝
처음 보는 타인처럼
如同初见时一般
언젠가는 미련 없이
早已不再有留恋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现在就该遗忘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夜空中闪烁的星辰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我的身影偶尔凝望着我的身影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至今还是漆黑的夜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如今那逝去的风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冷飕飕地围绕着我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即使有一天记忆将慢慢浮现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但是所有灰暗的记忆现在就该被遗忘
우리 이젠 지난 얘기
如今我们所经历的故事
불꽃처럼 날리우고
像烟火般消逝
처음 보는 타인처럼
如同初见时一般
언젠가는 미련 없이
夜空中闪烁的星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至今还是漆黑的夜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如今那逝去的风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冷飕飕地围绕着我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即使有一天记忆将慢慢浮现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但是所有灰暗的记忆现在就该被遗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至今还是漆黑的夜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如今那逝去的风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我的身影偶尔凝望着我的身影
우리 이젠 지난 얘기
如今我们所经历的故事
불꽃처럼 날리우고
像烟火般消逝
처음 보는 타인처럼
如同初见时一般
언젠가는 미련 없이
夜空中闪烁的星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至今还是漆黑的夜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如今那逝去的风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我的身影偶尔凝望着我的身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