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랑노래 라기보단 노래하지 사랑을
내 삶 아무리 급하고 바빠도
흐름에 떠내려가도 왜 살아라고
하면 사랑 damn
한낱 인간으로써
심장 따란 산 사람들 덕에
피해가서 아직 안 죽었을뿐
이 길 내 절망 조차 진실되게 담는다면
그 누구 한명 산책 시킬
그게 센톡형의 좋은음악 우!
Fuxx ya feedback
조화롭겐 좋지만
조화로뒈 지고싶진않아
난 피어 두려움으로 보여도
덜덜 떨면서 봄날을 get!
그저 한사람에서
누군가의 한사람
갈망하는게 동력이라
난 외로움짜내 목마르지 생애 끝자락까지
이렇게 남으면 영원했다 할수있지않을까
난 역시 내 모습이 뒷모습으로 남길 바라잖아
그게 개간지
야 왜 분위기 깨
봐 이게 생각 두 사람이 얘기해
디스 아니고 아무생각도 안하는 자식들 투성이네
결국 내가 열 올려서 낼건 변화
명분되는건 싫어 모든 건 위하지 한 여자
난 예술가라 골라하는거같아 띠꺼운 말
엄지손가락만한 아이리버에서 듣던 재즈음악
뉴에이지에서 멋 알았어
그냥 드럼섹서 비트 비취로 만들어 난 날 힙합으로 만들어준
김태균 문지훈 못 잊지 근데 영향받기 싫거든 걍 해야겠거든 내껄
내가 크루를 만들어야 겠거든 베이글 에즈 도취 되기전에 문유에서
정기석모임 가져 댐무형과 제이그랜형 이 드립을 날려 사랑 빼곤 무의미..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