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져있던보이지않던오랜기다림속에서
나의마음이두근거림이시작되고있어
바람과같은새로운공기이끄는이곳에는
마법과같은눈부신풍경눈앞에여기
머리위가득펼쳐진하늘보다 높은그어딘가에
느껴본적없었던공간속으로
떨어지지않는영원위를날아갈꺼야
저기밑가득놓여진아픈기억들속나의시간들
깃털처럼내안에날개가되어
떨어지지 않는영원위를날아갈꺼야
내가느끼는작은하나도온통나만의멜로디
귀를기울여마음의노래널인도할꺼야
바람속에서내게남은게외로움뿐이라면
나만의세상눈부신외로움속 으로여기
머리위가득펼쳐진하늘보다높은그어딘가에
느껴본적없었던공간속으로
떨어지지않는영원위를날아갈꺼야
저기밑가득놓여진아픈기억들속나의시간들
깃털처럼내안에날개가되어
떨어지지않는영원위를날아갈꺼야
고요한하늘의노래곁에모든것들은사라지고
돌아갈수없어도두렵지않은
새로운우리의이야기가시작될꺼야
가득한우리 의노래모여구름되어비가내리면
강이되어내안에바다가되어
떨어지지않는영원위를날아갈꺼야
머리위가득펼쳐진하늘보다높은그어딘가에
느껴본적없었던공간속으로
떨어지지않는영원위를날아갈꺼야
저기밑가득놓여진아픈기억들속나의시간들
깃털처럼내안에날개가되어
떨어지지않는영원위를날아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