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완벽한걸 원하지
사람들로 주위엔
입술만 놀려대지 **** you
난 다른 틀위에
노래하지 틀리게
너희와 다른 극성을 가졌거든
창고밑에 짱박아둔 돈은 적어도
머리보단 본능으로 가 난 적어도
개소리 짖거려도 난 그냥 적어둬
말은 똑바로 해
넌 완벽하다면서 니 두 발엔
앞뒤가 안맞지 다 너희 말엔
들을 필요가 없지 마저 달리
말은 똑바로 해
넌 완벽하다면서 니 두 발엔
앞뒤가 안맞지 다 너희 말엔
들을 필요가 없지 마저 달리
미치광이를 넘어
미친광기를 담어
가던 꽃길을 접어
중독에 창을 넘어
난 새로운 세계의
또다른 발을 딛어
Thank you ye ye
고마워 해야 할 사람들 많어 ye ye
입바른 말을 하는 많은 다른
이들 역시 바른 인도함은 없었지
난 그분을 믿고 따르니
내 감성의 물은 마를 일이
더 없으니 all day
쉴틈없이 내 감정 꼬와대지
내 맨탈에도 쉼표가 필요하니
날 못알아보는 놈은 거기까지
필요없어 그래봐야 감성팔이
아 아
꿈처럼 살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기에
독보적인 그림안에 놓인
내 붓을 적시네
말은 똑바로 해
넌 완벽하다면서 니 두 발엔
앞뒤가 안맞지 다 너희 말엔
들을 필요가 없지 마저 달리
말은 똑바로 해
넌 완벽하다면서 니 두 발엔
앞뒤가 안맞지 다 너희 말엔
들을 필요가 없지 마저 달리
말은 똑바로 해
넌 완벽하다면서 니 두 발엔
앞뒤가 안맞지 다 너희 말엔
들을 필요가 없지 마저 달리
말은 똑바로 해
넌 완벽하다면서 니 두 발엔
앞뒤가 안맞지 다 너희 말엔
들을 필요가 없지 마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