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사랑이너무무거워서로짐이되어
愛情太過沉重成為彼此的負累
내려놓을수밖에없던
別無他法只得就此卸下
서러웠던그기억은끊어지지않네
那悲痛心傷的記憶無法徹底割捨
지친마음을묶고있네
將疲憊之心緊緊束縛
그대라는오랜매듭이
你這存在已久的紐結
가슴속깊이남아서
留存於內心深處
아무것도풀지못하고있지만
縱然任何事物都無法解開
날이지날수록
隨著時光流逝
더헝클어지는생각은
愈發紛亂糾纏的思緒
버릴수가없어그대여
也無法將你就此捨棄
가느다란미련만을손에움켜쥐고
手中緊緊攥著絲縷纖細的迷戀
떠밀려오듯지낸날들
似浪潮般侵襲而至的往昔
실낱같은희망의끈더욱꼬여가네
那一絲渺茫希望愈發糾纏不清
지친마음을파고드네
深深席捲疲憊的心靈
그대라는오랜매듭이
你這存在已久的紐結
가슴속깊이남아서
留存於內心深處
아무것도풀지못하고있지만
縱然任何事物都無法解開
날이지날수록
隨著時光流逝
더헝클어지는생각은
愈發紛亂糾纏的思緒
버릴수가없어그대여
也無法將你就此捨棄
되감을수없는일들을
無可逆轉重來的樁樁件件
되감으려고해봐도
就算試圖重新倒帶
예전처럼되지않는걸알지만
也深知早已面目全非不復往初
부질없는사랑
但那份無謂的愛
그대와나눈약속을
與你許下的約定
맺지도끊지도 못한나
這無法定奪無法斷舍的我
엉켜버린시간속에서
置身紐結雜亂的時光洪流
날이지날수록
隨著時光流逝
더헝클어지는 생각은
愈發紛亂糾纏的思緒
버릴수가없어그대여
也無法將你就此捨棄
놓을수가없는그대
無法放開的親愛的你
[Vol.104] 유희열의 스케치북 : 예순 여섯번째 목소리 유스케 X 양요섭 專輯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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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 梁耀燮 | [Vol.104] 유희열의 스케치북 : 예순 여섯번째 목소리 유스케 X 양요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