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하루의 끝에 놓인
난 이만 눈 붙일라고 언제까지
음 내가 나를 갉아먹길
지켜볼 수 없지 내 안 뻔한 가식
음 안 뻔한 말투 안 뻔한 차림새로
속여 버틴 하룰 마치고
음 깊이 설명할 수 없는
깊은 곳에 빠지고 난 거길 살지
카페인 적당량 한 샷 정도를
물과 섞어 들이부어
샴페인 이름 몰라 그럴싸한 걸로 줘봐
젤 비싼 걸로 내 입이 구려
죄책감 장착 내 Fan들은 항상 고마워
나 빛이 무서워 사실 관심 좋지
But 책임이 싫어
도망치다 다시 위치로
도망치다가 또다시 위치로
날 지키려 하던 마음이
또다시 나의 이기로
친구들아 비록 빡세지 이 도시의 Vision
이미 잘 된 놈이 뭘 안다고 또 짖어
미안해 그냥 나는 힘내라고 널 빌었고
또 빌었어 나는 가끔 바래 기적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여기서 피아식별이 나의 비결
뻔히 보이는 속임수에
너털웃음 속아줄 여유까지
난 지겨운 ********* and 모기떼
그 모두를 사랑할 배포까지 가질 때
난 비로소 존나게 떠들라고
형 당장 내 앞에 있는 이유가 뭐야
돈? 아니면 정?
또 아니면 멋?
음 여기 분위길 보아
겉 그리고 속
또 그리고 Word
다를 수밖에
난 좋아 Cause
어차피 다 비슷한 거라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lies
Ya we livin' in the lies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sky
Ya we livin' in the lies
Ya we livin' in the 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