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김현우
作曲:김혜성
编曲:박세현
강구:그래 늘 이랬지
江久:是啊 总是这样吧
뭔가 잘 하려 할 때마다
每当我正要好好做些什么的时候
나는 늘 망쳤어
我总是搞砸了
결국 모두가 날 떠났어
最后所有人都离我而去
그래 늘 이랬지
是啊 总是这样吧
모두 내 말은 듣지 않아
所有人都不听我说的话
나는 늘 혼자야
我总是独自一人啊
처음 있는 일도 아닌걸
也不是第一次有的事了
기억해 혼자 부르던 나의 노래
还记得我独自一人歌唱的 我的歌
누군가 들어주길 바랬던 나의 노래
期盼有谁能给予倾听的 我的歌
기억해 혼자 외치던 나의 고함
还记得我独自一人呐喊的 我的高喊
누군가 찾아주길 바랬던 마음
期盼有谁能给予探寻的内心
쓰레기 나를 그렇게 부르지마
垃圾 不要那样叫我
첨부터 이랬던 거 아닌데 내 삶
并不是一开始就是这样的 我的人生
세상 끝 혼자 남았던
曾独自被留在世界尽头的
어린 아이 어린 맘
年幼的孩子 稚嫩的心
쌓여갔던 외로움 슬픔
堆积起来的孤独和悲伤
누구도 원하지 않는 나의 삶
谁都不期盼了 我的人生
애초에 처음부터 혼자인 나의 삶
压根儿从一开始就独自一人的 我的人生
외로워 소리쳐
孤独地呐喊
아——
啊——
때마다 돌아온 공허
每当那时传回的是空虚
이젠 없을 거야
现在没有了吧
나와 함께 할 누군가가
和我相伴的哪个人
이젠 아닐 거야
现在不会了
멈추고 싶어 이런 나를
想停下来 这样的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