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김영훈
사랑스런 내 작은 아기
我可爱的小宝宝
꼬마 신사 안다옹
小绅士Andaong
每天只把饭留给你 从家里出去
밥만 주고 맨날 집 나와서
很晚才回来 对不起
今天又是晚回家的一天
밤늦게 들어가서 미안해
下雨了 害怕吗
回家时我会买小老鼠给你
오늘도 늦어지는 하루
我是个坏主人 对不起
谁说猫咪
비 오는데 무섭진 않니
不会孤单
听到脚步声就会比谁都
집에 갈 때 쥐돌이 사갈게
du ba di ba bi du
这一天做了什么呢 Daong啊
못난 주인이라서 미안해
把家里搞乱套了呀
누가 고양인
不觉间到了凌晨5点半
외로움 없다 했어
睡了一整天
발소리에 누구보다
你很开心嘛
두비디바비두
明天我会陪你玩的 Daong啊
하루 종일 뭐 했니 다옹아
求你让我睡一觉吧
我可爱的小宝宝
난장판 만들었구나
小绅士Andaong
每天只把饭留给你 从家里出去
어느새 새벽 5시반
很晚才回来 对不起
今天又是晚回家的一天
넌 하루 종일
我的宝贝会做什么呢
자서 신났구나
明天我会陪你玩一整天
总是只留下你一个 对不起呀
내일 놀아 줄게 다옹아
谁说猫咪
不会孤单
제발 나 좀 잠들게 해줘
听到脚步声就会比谁都
du ba di ba bi du
사랑스런 내 작은 아기
这一天做了什么呢 Daong啊
꼬마 신사 안다옹
把家里搞乱套了呀
你一天天噌噌长大
밥만 주고 맨날 집 나와서
即使只是看看你 我也会露出妈妈般的微笑
就像现在一样茁壮成长吧
밤늦게 들어가서 미안해
我可爱的宝宝 Andaong
오늘도 늦어지는 하루
우리 애긴 뭐하고 있을까
내일 하루 종일 놀아 줄게
자꾸 너 혼자 둬서 미안해
누가 고양인
외로움 없다 했어
발소리에 누구보다
두비디바비두
하루 종일 뭐 했니 다옹아
난장판 만들었구나
하루하루 쑥쑥 크는 너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지금처럼 씩씩하게 살자
사랑하는 내 아기 안다옹
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