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Be
You Know I Can Be
아주 멀지 몰라
不知是有多远
You Know I Can Be
어두웠던 밤이 저물어가
曾漆黑一片之夜 逐渐逝去
다른 날이 새로워서 덮쳐 파도같이
不同的时日如此新颖 似浪花来袭覆盖
후회는 다 오려내고 가
后悔都统统斩断作别
걸어 걸어 두 발을 떼야 해
走吧 往前吧 要迈开双脚才行
날카롭게 날 베어버린 말들 다 잊어버려
彻底忘却 那些将我刺痛割伤的刻薄话语
걔넨 나만큼은 날 잘 몰라 내버려둬
他们和我一样不懂我自己 别再管了
천천히 눈을 뜨고 똑바로 봐 일루와
慢慢地睁开双眼 过来好好看清楚
난 꿈에 봤던 나와 가까워져 점점 더
我 正愈发接近梦中所见过的自己
I Can Be
You Know I Can Be
아주 멀지 몰라
不知是有多远
You Know I Can Be
다시 못 올 날에 온 걸지 몰라
不知是否 是在那无法重来的时日里寻至
전부 사라져 바람처럼 Okay
全都像掠过的风般 消失不见 Okay
돌아보지 않아 길들여졌던
绝不会回头观望 就先从那些
것들로부터 Okay
已被驯服的种种着手 Okay
꿈에서나 본 날이 어쩌면
说不定 在梦境里所看到的我
지나버린 지도 몰라 아마도 변한 건
是过去的自己 大概随时间而改变的
내 욕심인 거지 난 알고 있어
是我的贪念对吧 我心知肚明
몸을 던져 두려움 없이 이 길 끝엔 빛이
奋不顾身无所畏惧 这路途的尽头 有光亮存在
날카롭게 날 베어버린 말들 다 잊어버려
彻底忘却 那些将我刺痛割伤的刻薄话语
걔넨 나만큼은 날 잘 몰라 내버려둬
他们和我一样不懂我自己 别再管了
천천히 눈을 뜨고 똑바로 봐 일루와
慢慢地睁开双眼 过来好好看清楚
난 꿈에 봤던 나와 가까워져 점점 더
我 正愈发接近梦中所见过的自己
I Can Be
You Know I Can Be
아주 멀지 몰라
不知是有多远
You Know I Can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