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는

수줍게도나른했던그빛
害羞乏力的那光
작아진아픔속에갇혀있던날들
被鎖在疼痛裡的日子
그어둠을벗어날곳을찾아
尋找擺脫那黑暗的地方
흐르는듯이차오르다
流動似的盛出後
머무르곤했지
便停下來

在那天空上添花加葉
날으는저하늘 에꽃잎을얹어
把這風抱在懷裡
따라오는이바람을품에안고
某個時刻適應這寂靜

再一次回想那裡
그언젠가는 이고요함에익숙해져
呈現那個時候寄託在這心裡
다시한번그곳을그리리
自由地去那裡某個時刻某個地方
그때의시간을놓아줄이작은맘을담아서
隱藏的我那小島
자유롭게가고싶어그언제라도어디가되어도
某個時刻
숨겨둔나의작은섬
在那天空上添花加葉
그언젠가는
把這風抱在懷裡
날으는저하늘에꽃잎을얹어
某個時刻適應這寂靜
따라오는이바람을품에안고
再一次回想那裡

呈現那個時候寄託在這心裡
그언젠가는이고요함에익숙해져
自由地去那裡某個時刻某個地方
다시한번그곳을그리리
隱藏的我那小島
그때의시간을놓아줄이작은맘을담아서
某個時刻
자유롭게가고싶어그언제라도어디가되어도
以為不能碰到
숨겨둔나의작은섬
抓緊這顫抖的心
그언젠가는
把我的身體依附在吹散的風裡
닿을수없을것만같아서
某個時刻適應這寂靜
떨려오는이마음을붙잡고
再一次回想那裡
불어오는바람에내몸을맡긴채로
呈現那個時候寄託在這心裡

自由地去那裡
그언젠가는이고요함에익숙해져
某個時刻某個地方
다시한번그곳을그리리
隱藏的我那小島
그때의시간을놓아줄이작은맘을담아서
某個時刻
자유롭게가고싶어
그언제라도어디가되어도
숨겨둔나의작은섬

그언젠가는